본문 바로가기
엄티 정보통신망 Foreign News/코로나 관련 내용

북한 코로나 총살, 그리고 '코로나 예방차원 격북 관료가 대중목용탕 이용 했다는 소식에 총살' 총정리.

by 엄티스토리 2020. 3. 2.


북한 코로나 총살, 그리고 '코로나 예방차원 경북 관료가 대중목욕탕 이용했다는 소식에 총살' 총정리.

이게 말이 됩니까..?

 

북한 북부 나선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조치로 격리됐던 관료가 몰래 공공시설에 갔다는 죄명으로,

총살이 되었다고 나왔다. 북한의 소식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30일 국경을 봉쇄를 하고.

이전에 중국에 다녀왔거나 중국인과 접촉한 사람은 무조건 보름 동안 격리할 것을 지시하였다.

주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격리 기간에,

지정 구역을 무단이탈하는 행위에 대해선 군법으로 다스리라고 명령했다고 전한다.

그런데 중국을 다녀왔다가 격리된 한 무역 관련 관료가 이달 초 몰래 대중목욕탕을 방문했다가 발각돼 체포됐고.

곧바로 총살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는 또 평안북도에서도 중국 방문 사실을 숨겼던 국가 보위성 대령급 고위 간부가 최근 농장원으로 전격 강등.

말 그대로 신분을 임의로 하락시켜 버린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지수가 있었기 때문일까..?

아무리 그래도 신분을 하루아침에 밑바닥까지 하락시키는 것은 좀... 무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코로나 19 때문에 파격적인 대책.!!

군법으로 엄히 다스려 총살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막겠다..??

1일 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직접 주재해 코로나 19 문제를 논의하고,

김 위원장의 대책을 발표하는 데 있어 이 자리에서 김정은은 바이러스 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가적인 초특급 방역조치들의

더욱 철저하고도 엄격한 실시였다며,

현재 취해진 선제적이며 강력한 수준의 방역 대책들을 토대로 방역역량을 더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북한은 이미 한 달 전부터 육·해·공의 국경 차단을 하고 개성의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까지 폐쇄했다.

중국을 경유해 입국한 내·외국인 대상 격리기간을 15일에서 30일로 연장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펼치고,

이를 토대로 북한은 여전히 확진자 0명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격리 기간 군법으로 다스리는 데 있어 지정 구역 이탈자는 군법으로??

말하자면 총살이라고 한다. 이것이 북한의 군법이란 게 글쓴이는 이러한 대책에 이해 불가입니다.

자신의 국민보다 나라의 안보가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이 글을 보시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내린 대책.

결론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걸린 사람들은 지정한 곳에 격리 - 이탈 시 총살. 참.. 말은 간단하네요.

북한은 이미 8명이 숨진 상태라고 하는데 코로나 감염 환자가 없다고 주장하고 그들을 군법으로 다스리고,

총살로 살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사망 소식에 놀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를 따른 것뿐, 북한 당국은 우한 코로나 감염 환자가 없다고 주장.

그렇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

한국 은 지난 22일 전광훈 목사 코로나 에도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개최하여.

대규모 광장 집회를 금지했으나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 하야 법국 민 투쟁본부는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를

예정대로 시행하고 = 우리의 집회를 막기 위한 속 보이는 짓이라고, 전광훈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총살당해야 한다고

거친 발언들도 쏟아냈다고 한다.

사업자 정보 표시
엄성진 | 엄성진 | 천안시 서북구 성정공원6길 22, 308호 (성정동( | 사업자 등록번호 : 232-44-00595 | TEL : 010-5469-3118 | Mail : dja1235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