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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티 정보통신망 Foreign News/코로나 관련 내용

코로나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태에 개학 연기, 미성년자 확진 201명.

by 엄티스토리 2020. 3. 3.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태에 개학 연기, 미성년자 확진 201명.

확진자 4,812명 중 1.2%가 미성년자 교육부에 정보 공개 요구 사항.


개학 준비는 다 되었지만.. 개학은 하지 못하고 칠판에 덩그러니 축하 메시지만 붙여 있다..

서울 세명초등학교 1학년 교실.

새로 입학하는 어린아이들의 심정이 어떨지 짐작이 간다..

입학을 얼마나 설레어하고 기대했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성년자가 200명을 훌쩍 넘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따라 교육부가 9일로 일단 한 차례 연기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추가로 연기할지

어머님들의 마음은 불안해지기만 하는데,

전체 확진자 중에 0∼9세 확진자가 32명(0.2%), 10∼19세 확진자가 169명(0.8%)이다.

미성년 확진자는 전날 오후 2시 기준으로 164명(3천526명의 4.7%)이었다가,

만 하루도 안 돼 37명 늘어 200명을 돌파했다.

( 현재 시각으로 4,812명 늘어나지 않았다면, 1.2%로 정도 )

전날 오후 2시 기준으로는 0∼9세 확진자가 27명, 10∼19세 확진자가 137명이었다.

더 늘어날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다.

한국 대학교수협의회 가 취합한 바에 따르면 1일 기준으로 대학생·대학원생 확진자는 11명이었다.

대학생 7명, 대학원생 3명, 중국인 유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교육부는 학생 확진자가 정확히 몇 명인지, 지역별·학교별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한다.

확진자가 매일 수백 명씩 늘어나는 중이라 보건 당국의 확진자 현황을 교육 당국 자료와 맞춰보는 사이에 또 확진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집계가 어려운 것이다.

교육 당국은 학생·교직원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각 학교에서 학부모들에게 공지하기 때문에 국민의 알 권리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

그러나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정보 격차를 최소화하려면 교육 당국이 지역별·학교별 확진자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공개하는 학부모 소통 채널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이것은 부모님들의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학생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학교·학원가에서의 2·3차 감염이 우려되는 만큼,

학교 개학을 추가로 연기해야 한다는 요구도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제기되고 있고, 이불 안감의 조성은 우리나라 즉

대한민국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 생각된다.

현재 교육부는 전국 학교 개학을 3월 9일로 1주 연기한 상태이며,

개학을 1∼2주 추가로 연기할지 여부를 생각 중이라 한다.

또는 유치원, 휴원 대학교 휴강, 모든 학원들이 이 따라 쉬면서 경제도 많이 주춤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이런 것들을 정부에서 하나씩 하나씩 하루빨리 체크를 하여 우리나라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 든다.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없어지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코로나 19 이번 주가 고비라고 합니다.

이번 주 안에 더 이상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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