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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티 정보통신망 Foreign News/코로나 관련 내용

코로나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 총 6767명 483명 또 늘어났다.

by 엄티스토리 2020. 3. 7.

질병관리본부 중방 대본부는 7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6767명이라고

오전10시20분경 발표했다. 어제 오전 0시와 비교하면 483명이 또 늘어났다. 

정확하게 코로나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가 483명 추가, 총 6767명 - 사망 44명 =  완치 118명.


대구 임대아파트 142명 중 46명 확진 , 첫 코호트격리.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대구에서 이번 사태 이후 처음으로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코호트 격리 동일집단 격리가 시행이 되었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달서구 대구 종합복지회관 내 임대아파트에서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발생해 이같은 조치가 되었고,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 142명 중 20~30대 여성 46명이 코로나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음.

특히 이 아파트는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한 문성병원과 210M 정도 떨어져 있는 것으로

청소년과 미혼여성의 자립을 돕기 위해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이 운영하고 있는

이 임대아파트는 5층짜리 2개 동으로 되어 있고, 대구에서 근무하는 35세 이하 미혼 여성만 입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대구시는 전날 임대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호트 격리 조치와 함께,

출입 택배 배달 등을 통제한다며 필요시 격리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이날 주민들은 방송으로 15일까지 격리되니까 출근하지 말라는 아파트 방송을 들었다고 한다.

코호트 격리는 전염병 전파 가능성이 있는 환자와 의료진을 하나의 집단으로 묶어 격리하는 방역 관리이다.

아파트 주민들은 지난달 21일 당국으로부터 확진환자가 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지난 4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검사 검체 채취 역학조사를 시작하였다.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해 있는 바티칸에서 첫 확진.

유럽 곳곳에 코로나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세계 가톨릭의 총본산이자 교황청이 있는 바티칸에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바티칸은 유럽 최다 확진자를 낸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해 있어서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됐던 곳이었습니다.

교황청에서도 비상이 걸려 교황청 사무실 일부 폐쇄, 해외 일정을 취소하였다.

지난주부터 감기 증상을 보이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도 문제로 언급되고 있으며,

교황청은 일요 삼종 기도회 등에 교황이 직접 참석하는 대신 영상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참석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신자 한분이 - 바이러스가 있으니 피하는 게 맞다.

하지만 미사는 열려야 한다, 서로 거리를 유지하고 악수하지 않으면 괜찮을 것이다 라며 말했다.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세르비아, 슬로바키아도 유럽 곳곳 퍼지고  - 스위스 180명 확진자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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