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한국 코로나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대응조치 매우 인상적이다. 외교차관과 면담.

해리스 한국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대응 조치 매우 인상적이다.

외교차관과 면담.

양국이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극복을 위해 긴밀 협의, 해리스 양국 간 조율 매우 중요하다.

해리스에 방역노력 설명하고 과도한 조치 말아달라 당부했을 듯??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4일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 한국의 모든 조치는 너무 인상적이라고 말했고.

해리스 대사는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조세영 외교부 1 차관과 면담한 자리에서 한국이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맞선 세계적인 싸움을 이끌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말을 했다.

그러면서 광범위한 조치와 검사,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취하는 조치들이라고 말했다.

차관은 해리스 대사가 미국 워싱턴에 공관장회의 참석차 다녀온 사실을 언급하며

워싱턴에서 한국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노력을 잘 대변해줘서 고맙다고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이어 당신이 없는 동안 한국에선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했다.

솔직히 새로운 국면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양국이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계속 긴밀히 협의하자고

말했고,

해리스 대사는 양국 간의 조율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거듭 강조.

해리스 대사와 조 차관과의 면담은 30분가량 이뤄지고,

조 차관은 해리스 대사에게 한국의 체계적인 방역 노력을 설명하고 미국이 한국에 대해

과도한 조치를 하지 않도록 부탁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아직 한국에 대해 입국 제한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현지시간으로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여행 차단 등.

추가 조치와 관련해 한국과 이탈리아 일본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히는 등 사태가 더욱더 심각 해질 경우

이에 더 강화된 조치를 할 수도 있다고 표현.

미국은 이미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 여행 재고로, 대구에 한해 최고 단계인 4단계 여행 금지로

격상을 시켰고.

또한 미 교통안전청은 5일부터 한국과 북부 이탈리아에서 출발해 미국으로 향하는 항공기를 운항하는

모든 항공사에 승객 탑승 전 발열 검사와 코로나 19 증상 문진을 의무화하는 조치를 시행키로 하였다.

인천공항발 미국행 항공기 승객에 대해 탑승 전 발열 검사가 의무화되고,

발열 기준은 38도이며 그 이상의 발열이 확인되는 경우 탑승이 거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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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지금 한국 연구진들이 항체를 발견했으니 망정이지..

항체 발견을 못했을 경우에는 더욱더 큰 조치가 내려지고 여행 금지 등등.

우리나라가 더욱더 침착하게 되는 수준에 이룰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하루빨리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항체 치료제가 나와 모든 국민이 안정을 찾아줬으면 합니다.

2019년 12월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3월 중순이 돼서야 안정이 보이는군요..

지금까지 모든 국민들이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마찬가지고요..ㅠㅠ

우리 모두 조금만 힘을 내어서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이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