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티 정보통신망 Foreign News/코로나 항체 치료제 대한 분석 내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초기단계?? 현재 쓰이는 약은??

엄티스토리 2020. 3. 1. 03:12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 초기단계!!? 현재 쓰이는 약은 어떤 것일까??!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 19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09년 신종플루가 유행할 때는 ‘타미플루’라는 약 덕분에 쉽게 치료를 할 수 있었는데,

 현재에 약은 치료제가 없어 대증요법을 쓰고 있다고는 한다.
칼레트라 등 치료 효능 입증되진 않았다.

2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 19 환자 주치의 모임인 (현 중앙임상위원회)는,

지난 13일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자, 중증인 경우 에이즈 치료제인 칼레트라 나 말라리아 약제인,
 클로로퀸 히드록시 클로로퀸 황산염을 투여할 것을 지침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요양기관에 코로나 19 치료에,

사용되는 약제를 공급하는 약제를 공급하는 유통업체 정보를 공개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치료제 성분은 △리바비린(C형 간염 치료제) △칼레트라 △자나 미 비르(독감 치료제),

△이뮤노글로불린 G(항체 작용 단백질) △인터페론(항바이러스제) △히드록시 클로로퀸 황산염 등이다.

하지만 이들 약물은 새로 개발된 코로나 19 치료제는 아니라고 한다.

2015년 메르스 환자 치료를 위해 쓰고 효과를 본 적이 있어서 쓰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효능이 확실하게 입증된 것은 없다.

심평원 관계자는 코로나 치료제 목록이 변경되면 정보제공 품목도 변경될 수 있다며,

치료제 수급 관리를 위해 품목별, 지역별 유통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급에 차질 없게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아비간 이라는 알약 이다. 수입특례 검토중.

 

치료제 연구 초기 단계 아비간 수입도 검토 중.

코로나 19가 지난해 12월 학계에 처음 보고된 질병인 만큼 국제적으로도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 연구 초기 단계.

미국 제약회사 모 더 나는 최근 코로나 19 백신을 개발해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전염병연구소에 보냈다며,

첫 임상 시험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개발된 약제를 이용한 코로나19 치료 시도를 하고 있다고도 한다.

미국 NIH는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된 '렘데시비르'를 일본 크루즈선에서 코로나 19에 감염된 환자에게,

투여하는 임상시험을 진행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렘데시비르는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만든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개발한 약품으로 길리어드도 코로나 19 임상시험에 참여할 환자들을 모집을 한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 코로나 19 확산에 대응하고자,

코로나 19 진단제·치료제 등에 대한 연구를 추진한다고 말했다.

긴급 연구 예산 추가 확보에 따라 신속 진단제, 환자 임상역학, 치료제 효능 분석을 추진하고 선제적 예방을 위해 백신 후보물질 개방 등 관련 연구를 추진한다고 한다.

이와 동시에 정부는 일본에서 코로나 19 치료에 사용 중인 신종플루 치료제 ‘아비간’의 수입도 검토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코로나19 환자에 아비간을 시험 투약한 결과 경증 환자의 증상 악화를 막는데 효과를 보였다.

이의경 식품의약품 안전처장은 지난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아비간은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이라며,

수입 특례를 적용해 국내에 도입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하루하루 평균 150명~250명가량에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약재, 약물, 개발에 있어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모든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약물, 약재가 나오는 것..

세상 밖이 무서워 집안에서 나가면 혹여나 코로나 19 바이러스,

걸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 하루빨리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치료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국민 여러분 힘을 내고 조금만 견뎌 봅시다.!!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엄성진 | 엄성진 | 천안시 서북구 성정공원6길 22, 308호 (성정동( | 사업자 등록번호 : 232-44-00595 | TEL : 010-5469-3118 | Mail : dja1235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