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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최연소 생후 4주 신생아 서울 동대문구에서 코로나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

by 엄티스토리 2020. 3. 9.

우리나라 최초 최연소 생후 4주 신생아 서울 동대문구에서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생후 4주 만에 지독하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사진 속 신생아 아가한테 아무 일도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생후 4주 된 신생아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

신생아는 서울 동대문구에 살고 있는 38살 남성 A 씨의 딸로 B 씨의 아내도 딸과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장인과 장모에 이어 딸과 아내까지 모두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양성 반응이 나왔다.

A 씨의 아내와 딸은 남편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6일부터 자가 격리되었고,

A 씨의 딸은 국내 최연소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라고 보면 될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전국 최연소 확진자는 경북 경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45일 신생아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신생아는 4주 한 달입니다.

이렇게 갓난아기 가  이런 지독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걸리게 된 게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옵니다.

다들 신생아가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중국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관리 시설 붕괴에 격리 한국인 불안감, 1천여 명 호텔에 묶여.

같은 도시 다른 호텔에도 3명 이 있고 안전문제 걱정돼, 자가격리를 희망.

중국 푸젠성의 신종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격리 시설로 쓰이던

한 호텔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붕괴 시설 인근의 또 다른 호텔에 한국인 3명이 격리돼있는 것으로 나왔고.

이들은 이번 사고를 피하기는 했지만, 불안감을 호소하면서 현재와 같은 지정 시설 격리가 아닌,

자가 격리로 전환을 해달라고 요청을 했다.

8일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격리 시설 붕괴 사고가 난,

푸젠성 취안저우시에서는 우리 국민 3명이 강제 격리가 이뤄지는 집중 관찰 시설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한다.

하루빨리 이분들을 한국으로 귀환시키는 게 맞는 것 같다.

 

애초 취안저우시에서는 한국인 4명이 강제 격리 생활을 했지만 지난 6일 한 명의 격리가 먼저 풀리고,

이들 3명이 격리된 취안저우시 이차 이호텔은 전날 밤 붕괴한 신자 호텔에서 30㎞ 떨어져 있는 곳이다.

이곳 역시 현재 정상적인 호텔 운영을 중단한 채 중국 당국이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발생 위험 지역으로 구분하는 중점 지역이나

 중점 국가에서 온 사람들을 최소 14일간 강제 격리 수용하는 장소로 운영되고,

이차 이호텔에 격리된 한국인 3명은 대부분 교민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격리 시작일로부터 14일 이후 밖으로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외교부 집계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이후 중국 각지에서는 최근 중국에 들어온

한국인 1,083명이 호텔에서 격리 중이고, 이와 별도로 2,417명이 자가 격리를 하고 있다.

 

 

광둥성에서는 지난 6일 약 500명의 집중 격리자들이 모두 자가 격리로 전환되었지만,

아파트 주민들이 한국인의 단지 진입을 막아 조기 귀가하지 못하고 아직 광저우와 선전의 호텔에 머무는 사람도

수십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격리 시설에 있는 이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극도에 달한 상태이고,

사고가 난 취안저우시에서 격리 생활 중인 한국인 사업가 박 모 씨는 연합뉴스 통화에서 호텔 붕괴 소식을 듣고 놀랐다며

멀쩡한 호텔이 어떻게 순식간에 붕괴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전해왔다.

그는 지금 있는 호텔도 오래된 곳이라 혹시나 안전 문제가 있을까 걱정이 돼 자가 격리로 전환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영사관에 요청해왔다.

중국이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은 대부분 상대적으로 저렴한 호텔들을 징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시설별로 여건에 큰 차이가 있고, 일부 시설은 그나마 환경이 쾌적한 편이지만 일부 시설은 냉난방이 중단된 채

방충망도 없는 등 환경이 열악한 곳이 적지 않다고 격리된 한국인들은 말을 전해오고 있다.

외교 소식통은 도시별로도 각 도시 안에서도 시설별로 환경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수용 인원이 많이 늘어나면서 중국 측이 예산 문제로 기본적으로는 가격이 저렴한 곳 위주로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왔다. 이런 아무리 그래도 시설 관리에 대해선 신경을 써줘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 인구뿐만 다른 외교 분들이나 한국 분들이 있는데,

최대한 안전하게 자가격리를 빨리 시행토록 해줘야 할 것 같다.

푸젠성, 7일 오후 숙박시설 붕괴, 약 70명 매몰 상태 위 그림에 푸젠성 이 위치한 부분이다.

다만 이들 시설이 한국인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중국은 코로나 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역유입을 막겠다면서 한국, 이란, 이탈리아, 일본 등 중점 국가에서 온

내국인과 외국인들을 지정 시설 또는 자택에서 반드시 2주간 격리 생활을 하도록 했다.

이번에 사고가 난 시설처럼 중국의 여러 도시는 중국 내 다른 중점 지역에서 온

이들을 일정 기간 격리하는 다른 시설들을 다수 운영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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